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법 알아보기



20대 초반에는 가족 외에는 결혼식장을 갈 일이 많지 않지만 중반을 넘어서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점점

주변에 결혼 적령기 지인과 동료가 늘어가면서 매년 못해도 한 번은 꼭 결혼식을 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딱히 정리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들어간 축의금만 700만원 이상은 족히 될 듯하네요.

요즘은 1인 가구가 들어가면서 일찌감치 독신을 선언하신 분들은 축의금을 돌려받기도 한다더군요.

금전적인 부분에서 생각하면 현명한 대처 방법이긴 하지만 차마 그렇게는 못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하루 이틀 결혼식장을 가본 게 아닌데도 매번 축의금 봉투를 작성할 때마다 헷갈리더군요.

우리나라는 뭔 규칙과 양식이 이렇게도 많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이 스타일로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싶지만 다들 복제인간처럼 작성하니 저도 어쩔 수가 없네요.


결혼식 축의금 봉투 한자와 뜻 알아보기


1. 축결혼


결혼은 남녀가 정식으로 부부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혼을 축하한다는 의미입니다.



2. 축화혼


화혼은 남의 결혼식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로, 축결혼과 동일한 의미이지만

결혼이 나와 남을 모두 지칭하는 개념이라면 화혼은 상대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살면서 지금까지 화혼이 적혀있는 봉투를 내미는 사람을 딱히 본 적이 없을 만큼 사용하지 않습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 듯합니다.



3. 축성전


성전은 성대(盛大)한 의식(儀式)을 축하(祝賀)한다는 뜻입니다.

역시나 잘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말입니다.



4. 축성혼


성혼은 혼인이 이루어진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5. 하의


하의라는 말의 뜻 자체가 축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축의금 봉투 작성하는 방법


보통 축의금 봉투 앞면에는 경조사 문구가 들어가고 봉투 후면 왼쪽 하단에 관계와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사업자 상호와 주소를 기입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긴 주소를 기입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니

대체적으로 관계(상호)와 이름 정도만 기입하시는 방법이 가장 깔끔합니다.

나중에 또 기억나지 않으면 내가 정리한 글을 다시금 보면서 공부해야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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